작성일 : 15-10-07 09:39
수험생 체력, 한약으로 관리하자.
  원문주소 :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10/e2015100617470894230.htm  

수험생 체력관리는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으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전국의 수험생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열심히 마무리 공부를 하고 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공부뿐만 아니라 더위와도 싸워야 했던 수험생들은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일 것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입시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수험생들은 피로감, 감기, 비염, 식곤증, 소화불량 등에 노출되기 쉬워졌다.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맑은한의원 양용준 원장은 “수년간 열심히 시험을 준비했으나 마지막에 몸이 아파서 시험을 그르친 경우를 종종 보았다. 하지만 무한경쟁 시대인 현대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서 안 좋은 결과를 받았다 해도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할 수는 없다. 이제는 수험생들의 체력관리와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 보약 등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공부에 전념할 시간도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휴식시간도 부족하고 음식물 섭취만으로 공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강하기도 쉽지 않다.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체력을 보강해 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이를 통해 피로감, 감기, 비염, 식곤증, 소화불량 등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한편, 수험생들은 장시간 공부만 반복적으로 하면서 체력이 약해지면서, 머리가 무겁고 탁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고력과 암기력도 약해질 수 있다. 수험생들은 무겁고 탁해진 머리로 졸음과 싸우느라 커피 등 카페인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여기서 오는 각성효과는 실제로 오래가지 않는다. 오히려 카페인을 반복적으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과 체력저하로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 총명탕 등에 사용했던 한약재 등을 활용해 수험생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총명탕은 중국 명나라 때의 유명한 의사인 공정현이 창안한 처방으로, 동의보감 등의 의학서에 따르면 ‘잘 잊어버리는 것을 치료한다. 오래 복용하면 하루에 천 마디를 외울 수 있다.’라고 기재돼 있다.

하지만, 수험생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하지 않고 총명탕 원방 그대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한의사의 상담과 진맥을 통해서 총명탕에 쓰인 약재들을 가감하고, 체질과 증상에 맞는 약재들을 첨가해 처방 받는 것이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맑은한의원에서는 청정한약재를 사용하여 전통황토옹기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8~9시간 정성껏 달여 수험생 한약을 처방 조제하고 있다. 이는 약 맛, 약 향뿐만 아니라 약의 효능도 좋아지도록 한다. 또한 상담과 진맥을 통해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게 맞춤식 한약이 처방 조제되고 있다.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맑은한의원 양용준원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철이 되어 일교차가 커지게 되면 집중력과 체력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면역력에 대한 관리가 더더욱 필요한 시기다. 마무리 공부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에 매진하는 수험생들에게 만성피로, 두통, 소화불량, 식곤증 등은 피하기 쉽지 않다”면서, “우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들로 지쳐있는 심신을 보강해 준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맑은한의원(수지구 성복동)의 양용준 원장은 한의학 박사로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대한예방한의학회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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