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21 18:00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에서도 자동차보험으로 치료 가능
  원문주소 :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0/2015052001658.html  

양용준 원장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에서도 자동차보험으로 치료 가능”


교통사고가 났을 때의 지침 중 하나는 다치거나 아픈 곳이 없더라도 일단은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벼운 교통사고라고 생각해 병원을 찾지 않고 지나쳤다가, 오랜 시간 후유증을 겪는 경우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용인 맑은한의원 양용준 원장은 “한의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교통사고 후유증을 간과하고 참다가 만성적인 고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만성적인 후유증으로 악화되는 이유 중 첫 번째는 교통사고 직후 환자들이 증상이 경미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목과 등, 허리가 뻣뻣해지면서 통증이 느껴지고, 손목, 어깨, 무릎 등에 관절통이 오기 시작한다. 그 이외에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 몸살기운 및 심리적인 불안감이 찾아오기도 한다.

용인 맑은한의원 양용준 원장은 “통상적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한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후 짧으면 3~4일, 길면 몇 주 후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신체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는 교통사고 후유증은 외상이나 골절 등의 검사로 확인 가능한 증상보다 통증 및 운동제한과 같은 자각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환자 자신은 아프고 힘든데, 마치 꾀병처럼 느껴져서 참게 되는 것이다.

용인 맑은한의원 양용준 원장은 “교통사고는 사고 시 외부의 충격과 함께 우리 몸이 무의식적으로 손상을 덜 받기 위해서 일순간 긴장한 것이 원인이 돼, 눈에 보이지 않는 타박과 어혈 등이 발생하게 된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소위 ‘속병’, ‘골병’ 드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물리적 충격으로 몸속에 병이 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경우, 환자들이 치료 효과를 통해 한의학이 통증해결에 대해 전신적이며 포괄적인 치료방법이라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의원에서도 본인부담금 없이 교통사고 치료비 전액이 자동차보험으로 처리 가능하며, 한약 처방, 약침, 침은 물론 추나 요법에도 적용돼 점차 그 혜택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서다.

용인 맑은한의원 양용준 원장은 "한방 치료는 교통사고로 인해 약해진 근육, 인대 등을 치료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타박 및 어혈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교통사고로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 잡아 몸을 정상화시키고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는 심리적인 불안감, 불면 및 만성두통 등에 대해서도 한약처방, 약침, 침, 추나요법 등의 적절한 한방치료를 하고 있다. 보험 혜택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맑은한의원(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양용준 원장은 한의학 박사로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대한예방한의학회이사로 활동 중이다.


* 기사 내용 전체를 보시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