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16 09:40
비염, 축농증 한방치료로 다스린다.
  원문주소 :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9/e2015091416325794230.htm  

용인 맑은한의원 ‘비염, 축농증 한방치료로 다스린다’


무더위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찾아왔다. 더위에 지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원해진 날씨에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환절기가 찾아오자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완치가 어렵고 만성질환으로 악화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증상이 느껴질 때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환절기에 일교차가 크게 되면 인체 조절능력이 감소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코점막이나 호흡기 점막에 분비물이 적어져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하게 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걸리게 되면 쉴 새 없이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는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이런 세균성 질환을 오랜시간 방치하게 되면 비염의 염증이 폐로 파급되어 천식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맑은한의원 양용준원장은 “비염, 축농증과 같은 질환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체계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조절과 식습관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 비염을 예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미 만성적으로 비염이 있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긴 경우에는 그에 맞는 치료를 통해서 초기에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소아 때 발병해 사람을 오랜 기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 비염치료를 잘 하지 않으면 코가 항상 막히게 되어 집중력 저하를 야기할 수 있으며, 축농증이나 중이염, 천식, 결막염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 수면장애를 일으켜 아이들의 성장이나 발육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수도 있다. 비염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이며 코로 숨 쉬기가 힘들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돼 치아 부정교합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머리가 맑지 못해 집중력 저하로 학습능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축농증은 유사한 의미로 부비동염이라는 표현을 쓰고 부비동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들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코 속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부비동 내의 공기의 환기 및 분비물 배설이 이뤄지게 된다. 하지만 코 속과 연결된 작은 구멍이 막혀서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는다면 염증이 발생해 분비물이 고이게 되는데, 이를 축농증이라 한다.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 축농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보통 감기에 자주 걸리면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비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축농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 찬바람 등을 피하고, 균형 있는 식단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맑은한의원 양용준 원장은 “비염은 단순히 코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심폐기능과 몸 전체의 순환에서 병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코의 질환을 심폐기능 및 면역력과 연결된다고 보며 이에 적절한 한약과 외치 요법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맑은한의원에서는 특히 청정 한약을 사용해 제조한 한약으로 심폐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력과 코점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한의원의 자부심인 황토옹기 탕전을 통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장시간동안 달인 한약은 약 맛과 약향 뿐만 아니라 약 효능도 극대화 시켜주기 때문에 비염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한편, 맑은한의원(수지구 성복동) 양용준 원장은 한의학 박사로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대한예방한의학회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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